Libhwp-in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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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Darkcircle님의 2014년 6월 4일 (수) 10:42 판 (→‎사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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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우분투한국커뮤니티에서 커뮤니티 이름으로 hwp 파일을 리눅스에서 사용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한다는 이유로 정부 과제를 획득하였으나, 실제 코드는 원래 김호동씨가 작성중이던 libhwp<ref>현재 본인의 저장소에는 남아있지 않다. </ref><ref>https://github.com/changwoo/evince-hwp</ref><ref>https://github.com/changwoo/libhwp</ref>의 내용을 가져다 쓴 것으로 판명, 과제비의 환수명령으로 사건은 종결됨.
  • 프로젝트 책임자 박준엽씨는 5년간 정부사업 지원불가 처분을 받았다.
  • 이러한 미래창조과학부/NIPA의 조치는 우분투한국커뮤니티에서 다른 회원들이 더 이상 사업 참여를 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건정리

  1. 이 과제 제안에는 상당수준 구현된<ref>하지만 pango 라이브러리 등의 한계로 인해 완벽한 렌더링은 불가능.</ref> 오픈소스 HWP 라이브러리가 이미 존재한다는 사실이 언급되지 않았다.
  2. 이 기존 오픈소스의 존재를 가정하면 HWP 라이브러리를 처음 구현하는 목표를 제시한 이 과제는 가치를 잃는다.
  3. 하지만 과제는 리눅스에서 HWP 포맷을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없기 때문에, HWP 라이브러리가 가치가 있다고 제안되었다.
  4. 최초 제안자(이형준 a.k.a ponics)는 아이러니하게도 과제 제안서의 대부분을 작성한 당사자이며, 수행 연구원 명단에 없었고, 프로젝트 진행 중 다방면에 걸쳐 개입하였으며, 사건이 터진 후 잠적하였다.
  5. 과제 수행자들은 이미 기존 오픈소스의 존재도 처음부터 인지하고 있었으나<ref>모든 과제 수행자가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며, 과제 수행자 명단에 들어간 사람 중 하나는 일부 팀원과 일면식도 없었다.</ref>, 위와 같이 제안되었고 심사가 통과되어 제안 내용의 변경 없이 수행했다.
  6. 진행 과정에서 기존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인 libghwp 개발자의 HWP 포맷에 대한 글을 복사해 이 과제의 HWP 포맷 분석 회의의 결과물인 것처럼 작성했고, nhn nforge에 업로드하였다.
  7. 진행 과정 중 알파 버전 소프트웨어 소스코드<ref>참여 연구원에조차도 소속되지 않은 이형준은 알파 버전은 내부 시험용 목적이기 때문에 공개 여부와 관계 없이 타인의 소스코드를 마음대로 갖다 써도 관계 없다는 논리를 폈다. 하지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에서는 알파 버전이라고 해서 타인의 소스코드를 허락없이 마음대로 갖다 써도 되는 것은 아니다.</ref>에도 libghwp의 코드 일부혹은 전체를 이용/차용하였고, 일련의 과정에 대한 은폐를 시도하였다.

결론: 이 과제는 부적절한 주제를 목표로 잡았으며, 수행자들도 그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심사가 통과되었고, 그 이후 수행 과정에서 기존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연구 자료 및 소스 코드를 원저작자와의 그 어떤 소통 및 합의도 없이 자체 과제의 결과물인 것처럼 이용했다.

후속조치

참고

<references/>